내 그림
며칠 전부터 선유도에 가고 싶었다.
날씨는 무덥고 퇴근하려니 해는 아직 고가도로 난간에 걸려있다.
노량진에서 9호선으로 바꿔타고 선유도역에서 내려서 강쪽으로 걷는데
벌써 등짝의 땀이 식는듯 했다.
폰카를 들이대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