폰그림

담쟁이를 찾아서

만암 2011. 10. 31. 22:17

언젠가 무심코 벽을 기어오르던 담쟁이를 보았지요.

 

오늘 아침 지하철 벽에서 시 한편을 보고 담쟁이를 찾아 나섰는데

점심때 쯤 정릉천 석축에서 그놈들을 찾아습니다.

놈들은 폰카를 들이댔는데도 그 험한 석축을 기어오르고 있었습니다.

뻘겋게 물들어 가면서..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폰그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출퇴근길 청계천을 걷다.  (0) 2011.11.18
출근길 한눈 팔아 잡은 그림들  (0) 2011.11.09
폰카로 가을길을 걸었다.  (0) 2011.10.29
스마트폰 속의 고향 땅끝  (0) 2011.04.04
안양천의 가을  (0) 2010.11.20